■ 녹사평 합동분향소 비롯 경기도청 등 설치
■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운영(녹사평)
현진시닝은 녹사평 합동분향소를 비롯해 경기도청, 강남구청, 송파구청, 마포구청 등 11개소에분향소를 설치했으며 그 중에 녹사평 합동분향소는 12일까지 연장 운영했습니다.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국민이 추모할 수 있는 분향소 설치는 시간을 다투는 급박한상황이었음에도 현진시닝은
한치의 실수도 없이 설치를 완료했으며 깊은 애도의 마음으로국가애도기간 동안 분향소 운영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10.29 참사 희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는 전국적으로 약 60여개소가 설치되었으며 참사 다음날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운영되었습니다.아래는 분양소 설치 운영 모습과 애도기간 동안의 추모풍경을 담았습니다. ※ 관련 기사 본문 바로가기
▷ 이태원 참사 조문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10314555023278▷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68354/?sc=Naver
2022-11-30
■ 11월 5일 별세, CJ인재원 비공개 가족장
“CJ그룹 탄생의 숨은 주역” 故
손복남 고문의 빈소는 지난달 5일 CJ인재원에 마련되었고비공개
가족장으로 엄수되었습니다.8일 진행된 영결식에도 재계 조문은 이어졌습니다.
현진시닝은CJ의 기업문화와 장례가풍에 따른 의전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왔습니다.이번 VIP장례는 비공개 가족장으로 진행되었으며
빈소는 장례식장이 아닌 CJ인재원에마련된 경우로 무엇보다 연출과 기획에 있어서 전문성이 요구되었습니다.
영결식장의 분위기에 맞는 제단 설치, 발인 과정 등 사전 준비부터
진행까지 기업의 입장에서 의전을 수행했습니다.
현진시닝은 이번 장례를 통해 사회장뿐만 아니라 VIP의전에도 탁월한
수행능력을 다시 한번 검증받았습니다.
관련 기사에서 현진시닝 VIP의전팀의 의전 수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관련 기사 본문 바로가기▷ CJ’대모’ 손복남 고문 영면…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857149
2022-11-30
■ 11월 14일 별세, 연세대 신촌장례식장서 법원장
현진시닝은 윤관 12대 대법원장의 장례식과 영결식을 엄수했습니다.대법원은
윤관 전 대법원장의 장례를 법원장으로 치르기로 결정, 현진시닝은 법원장 격에 맞게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차질없이 진행했습니다.
현진시닝은 기관장, 단체장 등 의전에도 많은 수행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윤관 전 대법원장 법원장도 격식에 맞는 의전을 수행했습니다.
※ 관련 기사 본문 바로가기▷ 영결식장 들어서는 윤관 전 대법원장 영정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116000072
2022-11-30
현진시닝 2022엔딩산업전 해외연수1. 연수일정가. 2022년 08월 29일 (월요일) ~ 09월 1일 (목요일)2. 연수대상가. 본사 인원 및 장례지도사 전문화 교육 우수이수자 총 6명3. 연수내용가. 도쿄장례 시찰나. 요코하마 시영 묘원 방문다. 일본 해양산골 시스템 체험라. 2022엔딩산업전 참가
2022-09-15
■ 01월 08일, 평택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이형석 소방경(51), 박수동 소방장(32), 조우찬 소방교(26)의 영결식 진행■ 지난 06일, 평택 팸스물류센터 냉동창고 신축공사 화재 진압 중 내부고립으로 인한 순직“팀장님, 수동아, 우찬아! 이제 모든 걸 내려놓고 뜨겁지 않은 세상에서 편히 쉬시라…”8일 오전 경기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 합동 영결식장. 평택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채준영 소방교(34)가 떨리는 목소리로 고별사를 읽었다.고 이형석 소방경(51)과 박수동 소방장(32), 조우찬 소방교(26)와의 추억을 회상하던 채 소방교는 슬픔을 감추지 못해 몇 번이나 말을 멈췄다. 채 소방교는 “혹시나 남아있을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놓칠까 메케한 연기 속으로 묵묵히 들어가던 그들의 모습이 마지막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그들이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잘 간직되고 기억되기를 바래본다”고 했다. 영결식장 곳곳에서는 울음소리가 그치지 않았다…순직 소방관 영결식은 유족과 소방 동료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청장으로 진행됐다. 송탄소방서 소속인 세 소방관은 경기 평택시 청북읍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에서 인명 수색을 위해 투입됐다가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행사에 앞서 순직 소방관의 영정을 든 소방과 유족 70여 명이 영결식장에 들어서자 동료 소방관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예우했다.장의위원장인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영결사에서 “또다시 발생한 소방관들의 희생 앞에 마음이 무너진다”며“가족분들께서 매우 힘드시겠지만, 여러분들을 마음 깊이 응원하는 1300만 도민이 있다. 기운 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족과 동료들은 환하게 웃고 있는 영정 앞에 차례로 국화꽃을 놓았다. 영정 앞에 선 유족들은 무릎을 꿇고 한참 통곡했고, 애써 눈물을 삼키던 동료들은 “미안하다”, “고생 많았다”라고 울음을 터뜨렸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영결식에 직접 참석해 순직 소방관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영결식 진행 도중 눈을 질끈 감거나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보였다.영결식이 끝나고 운구 행렬이 천천히 영결식장을 빠져나가자 동료 소방관들은 거수경례로 순직 소방관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고인들의 유해는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기사 본문 바로가기 : “뜨겁지 않은 세상에서 편히 쉬길”…눈물 속 순직 소방관 영결식 거행 (donga.com)※ 사진출처 : 1) “뜨겁지 않은 세상에서 편히 쉬길”…눈물 속 순직 소방관 영결식 거행 (donga.com) 2) 청와대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 중 ( https://www.instagram.com/p/CYdYbszF2io/?utm_medium=copy_link )?
2022-01-10
■ 12월 11일,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故이원석(26) 경장의 영결식 진행■ 지난 9월 서해 북단 인천 소청도 해상에서 경비함정 근무 중 실종된 20대 해양경찰관의 영결식지난 9월 서해 북단 인천 소청도 해상에서 경비함정 근무 중 실종된 20대 해양경찰관의 영결식이 사고 발생 3개월 만에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은 김병로 중부해경청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아 중부해경청장 장(葬)으로 치러졌으며 유가족과 동료 경찰관 등 9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해경은 그동안 이 경장의 공적을 고려해 순경에서 경장으로 1계급 특진시키고, 해양경찰 1등급 공로장도 추서했다. 이 경장은 지난 9월 10일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인근 해상에서 서해5도 특별경비단 소속으로 근무하던 중 500톤급 해경 경비함정에서 사라졌다. 그는 함정 내 지하 기관실에서 당직 근무를 하다가 동료에게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말한 뒤 실종됐다.함정 내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는 이 경장이 함정 뒤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으나 이후 그는 CCTV 사각지대에서 사라졌다. 이 경장은 올해 7월 서해5도 특별경비단에 배치됐으며 518함에서 기관실 운영 업무를 담당했다.해경은 이 경장이 실종될 당시 복장 등 여러 정황상 실족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상 수색을 했으나 아직 시신을 시신을 찾지 못했다.해경 관계자는 “유가족과 협의해 영결식을 엄수했다”며 “집중 수색 작업은 중단했지만 사고 지점 인근 해상에서 경비 업무를 병행하면서 계속 시신 수색을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기사본문 바로가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95680
2021-12-22
■ 기업 임직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서비스 ‘더현진’ 론칭■ B2B 전용 경조사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현진시닝에서 기업 임직원 대상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서비스 ‘더현진(THE HYUNJIN)’을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 26년간 경조사 서비스를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플라워&기프트(이하 F&G)’ 상품과 ‘임신출산축하용품세트’ 상품을 새롭게 구성하여 B2B 고객사 임직원의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전했다.현진시닝의 경조사 서비스 브랜드인 ‘더현진’은 B2B 고객사 임직원의 결혼, 임신, 출산, 생일, 기념일 등 생애주기별 경조사를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고객사는 ‘더현진’을 통해 직원들의 애사심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다.현진시닝은 고객사 담당자 및 임직원이 쉽고 간편하게 경조사 상품을 신청하고, 주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고객사별 전용 시스템도 연내에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라 밝혔다.한편, 본 서비스의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김승남 부문장은 “기업 복지에 꼭 필요한 항목만을 엄선하여 전문화시킨 생애주기 맞춤형 서비스가 현진시닝 고객사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본문 바로가기 : http://www.ids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21
2021-12-21
■ 고인의 생전 사진 및 영상 재생하는 이동식 디지털 추모 캔버스 특허 등록현진시닝은 새로운 추모 문화 조성을 위해 ‘스탠드가 결합된 근조용 디지털 표시장치(이하 디지털 추모 캔버스)’를 개발, 해당 특허가 최종 등록 결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현진시닝이 개발한 ‘디지털 추모 캔버스’는 장례식장에서 이용되는 근조기 또는 근조화환을 대체하여 사용될 수 있는 스탠드가 결합된 근조용 디지털 표시장치로써, 근조 문구, 기업 또는 회사명 등의 다양한 정보를 디지털 형식으로 표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디스플레이 장치 전면 하단에 근조 문구 또는 근조용 꽃 이미지의 표시가 가능한 팻말이 부착되는 것이 특징이며, 장례식장의 빈소 또는 영결식장 등에서 이용 가능한 이동식 형태로 제작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현진시닝 박상우 대표는 “그 동안 획일적인 장례 용품으로 형식만 남은 장례에서 이제는 고인의 이야기가 있는 진정한 추모의 장례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장례·추모 용품을 개발하는데 현진시닝이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진시닝은 국내 1,200 여개의 고객사 300만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B2B 장례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 및 지자체의 국가장, 사회장, 영결식, 추도식, 합동 분향소를 맡는 등 공공 영역에서도 장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 기사본문 바로가기 : http://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95
202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