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시닝은 삼양식품 VIP 회사장을 엄수했습니다.
삼양식품은 국내 최초로 ‘라면’을
생산한 기업으로 그동안 국민주식인 쌀을 대신할 제2의 주식이 되기까지 큰 공헌을 했습니다.
현진시닝은 영결식과 묘지준비까지 한파에도 불구하고 일정에 맞춰 진행했습니다.
회사장의 경우 기업의 비밀유지부터 담당자와의 소통 등 오랜 준비기간이 필요합니다.현진시닝은 국내 1,500여개 기업에 장례서비스를 공급하고 있기에
회사장의 노하우와 전문성으로 기업의 입장에서 회사장에 대한 걱정을 해소해 드리고 있습니다.
2022-12-26
■ 새로운 추모 문화콘텐츠로 고객 만족도 높아
■ 고인의 삶의 여정, 고별사, 추모편지 낭독
■ 눈물의 고별식, 장례지도사에 감사의 편지도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만큼 가슴 아픈 일이 있을까요? 우리는 언젠가는 그 순간이 오리라는 것을알고 있지만 늘 다른 사람의
일처럼 그리고 그 시간이 오지 않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만약 그 순간이 왔다면, 그래서 생전에 못다한 이야기를, 마음 깊이 담아 두었던 말을 꺼내
놓을 순간마저없다면 그 얼마나 안타까울 것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현진시닝은 디지털
추모 캔버스와 더불어 가족 고별식으로 기존의 장례식에서 볼 수 없었던 추모문화를만들어 가고 있습니다.현재
발인제와 종교의식이 대부분인 장례식에서 가족 고별식은 특별한 의례로 유족의 장례식에 대한 만족도를 극대화했습니다.
가족 고별식은 발인
전에 마지막으로 고인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입니다.고별식은 빈소 또는 영결식장에서 고인의 삶의 여정과
고별사, 추모편지 낭독으로 진행됩니다.3일 동안의 장례기간
중에 고인과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며 행복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고별식은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특히 사랑하는 가족의
갑작스러운 이별일 경우,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게 가족의 마음입니다.가족은 고별식을 통해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고인에게
마음에 담아 두었던 하고 싶은 말을 꺼내 놓으면슬픔이 배가 되기도 하지만 고인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금 느낄 수 있고 고별식을 마친 가족은 더
끈끈하게 이어져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동안 가족 고별식을
진행한 가족은 ‘영화에서만 봤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런 추모이벤트가 있다는 게 고맙다’,‘추모편지를 쓰면서 한번 더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을 느꼈다’, ‘이런
소중한 자리를 만든 장례지도사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등 소감을 주셨습니다.
현진시닝은 가족 고별식, 디지털
추모 캔버스 등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로 진정한 추모의 시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여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2-12-07
■ 업계 최초 ‘디지털 추모 캔버스’ 서비스 개발, 특허 등록
■ 서비스 체험 결과 만족도 92%, 재사용 의사 100%
포스트 코로나에서
첫 번째로 주목해야 할 변화는 바로 디지털화입니다.장례산업에도 디지털 바람이 불어오게 된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의 영향이 큽니다.그로 인해 장례식장에
조문객이 감소되었고 장례식의 규모가 많이 축소되어부의금 온라인 송금 증가, 온라인 추모 등 변화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도 장례문화
관련해 디지털 콘텐츠가 잠깐 보였다가 사라지는 현상은 여러 번 있었습니다.장례산업과 문화에 대한 이해
없이 단순히 시대적 흐름에 편승하는 것은 생명력이 길지 않습니다.
현진시닝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장례문화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바로 진정한 추모의 시간이라는 믿음으로 ‘디지털
추모 캔버스’를 업계 최초로 개발,현재 서비스 중으로 작년
12월에 특허 등록을 마쳤습니다.
디지털 추모 캔버스는
유가족과 조문객에게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이나 영상을 보여줄 수 있고근조기, 근조화환의 대체도
가능한 새로운 추모 문화콘텐츠입니다.추모 캔버스는 빈소, 접객실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원 연결만 된다면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작년 7월부터 3개월 동안 약 1천2백 상가 대상으로 추모 캔버스 서비스 체험을 진행,92% 만족도와
재사용 의사 100%의 결과가 나왔습니다.‘고인의 행복한
모습에 위로가 됨’, ‘유가족 및 조문객 반응이 좋음’, ‘회사
임직원으로 자부심 고치’, 회사 홍보 및 이미지 개선 효과’ 등
긍정적인 반응이었습니다.
일례로 지난 6월 23일 고 조순 전 경제부총리 빈소에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디지털
추모 캔버스에나온 생전 조순 경제부총리의 영상을 본 장면이 언론보도 되었습니다.
현진시닝은 장례문화에 대한 끊임없는 고찰과 고객만족의 일념으로 용품 및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겠습니다.
※ 관련 기사 본문 바로가기
▷ 고 조순
전 경제부총리 빈소 찾은 윤석열 대통령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I20220623_0018949359
▷ 현진시닝, 디지털 추모 캔버스 특허 등록 (잡포스트)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95
2022-12-02
■ 순직 소방공무원 합동영결식, 윤관 전 대법원장 법원장 엄수■ 10.29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등 11월까지 16건 진행
올해 현진시닝의 사회장, 회사장,
VIP장례 등 의전실적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지난 1월 경기도청장 순직 소방공무원의 합동영결식을 시작으로 제10전투비행단葬 영결식,서울교통공사 합동분향, 유관순열사 102주기 추모제, 10.29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 윤관 전대법원장 법원장과 아워홈 구자학 명예회장, 대웅제약 윤영환 명예회장, 조순 전 경제부총리,CJ 손복남 고문 VIP장례 등 16건의
의전을 수행했습니다. 이외에도 포항 수해 희생자 장례지원과기업 영결식 컨설팅 등 업무도 다수 진행해
왔습니다.
회사장의 경우 기업의 담당자와 장기간 소통을 하고 비밀을 유지하는 등 오랜 준비기간이 필요합니다. 현진시닝은 국내 1,500여개 기업에 장례서비스를 공급하고 있기에
회사장의 노하우와 전문성으로기업의 입장에서 회사장에 대한 걱정을 해소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풍 및 종교를 바탕으로 제례를 준비하며 빈소, 영결식장, 분향소 등 장소에 따른 연출을 제안합니다.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VIP장례에도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합동분향소는 추모의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하는 일종의 사명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분향소 운영시각에 맞춰 설치해야 하므로 빠른 작업이 요구됩니다. 최근에 발생한 10.29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외에 세월호 참사, 제천 화재 참사,밀양 화재 참사 등 재난사고마다 분향소를 설치, 운영해왔습니다.
또한 현진시닝은 플라워사업과 용품사업을 오랫동안 영위하면서 검증된 노하우로 특별한 의전을진행할 수 있습니다.
현진시닝은 사회장부터 회사장, VIP장례 등 전문적인 의전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 1위의장례종합서비스 리딩컴퍼니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에서 현진시닝 VIP의전팀과 장례지원단의 의전 수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관련 기사 본문 바로가기▷ 평택물류창고 화재 순직 소방관…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08_0001717448&cID=10201&pID=10200
▷ 부대장으로 엄수되는 고 심정민 소령… (뉴스1)
https://www.news1.kr/photos/view/?5169132
▷ 구광모 LG그룹 회장, 고
구자학 아워홈 회장… (뉴스웨이)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2051217222249010
▷ “존경받을 큰어른, 큰
별 졌다”…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721206
▷ 잉꼬부부도 해병대 출신도…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0715360002038
▷ 유관순 열사 순국 102주기 추모제 (뉴스1)
https://www.news1.kr/photos/view/?5601403
▷ 세월호에서 제천?밀양까지…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3219395
2022-11-30
■ 작년
수도권 대형병원 장례식장 14곳 설문조사
■ 선불식 대형 상조회사 대비 장례건수 증가 추세
지난 한 해 동안 수도권 대형병원 장례식장 14곳에서 상조회사별 장례 진행건수가 조사되었는데요,현진시닝이 970건을 진행, 상위권(5위)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장례신문은 장례식장 설문조사를 통해 지난 2월에 이와 같이 보도했습니다.
P사, Y사 등 대형 상조회사는 월 납입금을 내고 있는 수많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장례건수가많은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럼에도 대형사들의 장례건수는 큰 사회적 이슈를 제외하고는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진시닝의 경우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국내 유수의 1,500개 기업 임직원뿐만 아니라합리적인 장례를 선택하는 개인고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대형사가 갖추지 못하는 차별화된콘텐츠와 전문성으로 고객의 선택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디지털 추모캔버스, 가족고별식 등 문화콘텐츠는 장례업계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있으며많은 고객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진시닝은 장례 진행건 외에도 추가적으로 몇 배나
되는 용품과 화환서비스를 진행해 왔습니다.
매년 전국 약
30만 상가 중 18만 상가(약 60%)는 이미 현진시닝의 상조상품 또는 물품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본문 바로가기▷ ‘상조회사 장례건수…’ (한국장례신문) http://www.kfn1004.co.kr/category_01/2945?sfl=wr_subject&stx=%EC%9E%A5%EB%A1%80%EA%B1%B4%EC%88%98&sop=and
2022-11-30
■ 녹사평 합동분향소 비롯 경기도청 등 설치
■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운영(녹사평)
현진시닝은 녹사평 합동분향소를 비롯해 경기도청, 강남구청, 송파구청, 마포구청 등 11개소에분향소를 설치했으며 그 중에 녹사평 합동분향소는 12일까지 연장 운영했습니다.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국민이 추모할 수 있는 분향소 설치는 시간을 다투는 급박한상황이었음에도 현진시닝은
한치의 실수도 없이 설치를 완료했으며 깊은 애도의 마음으로국가애도기간 동안 분향소 운영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10.29 참사 희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는 전국적으로 약 60여개소가 설치되었으며 참사 다음날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운영되었습니다.아래는 분양소 설치 운영 모습과 애도기간 동안의 추모풍경을 담았습니다. ※ 관련 기사 본문 바로가기
▷ 이태원 참사 조문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10314555023278▷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68354/?sc=Naver
2022-11-30
■ 11월 5일 별세, CJ인재원 비공개 가족장
“CJ그룹 탄생의 숨은 주역” 故
손복남 고문의 빈소는 지난달 5일 CJ인재원에 마련되었고비공개
가족장으로 엄수되었습니다.8일 진행된 영결식에도 재계 조문은 이어졌습니다.
현진시닝은CJ의 기업문화와 장례가풍에 따른 의전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왔습니다.이번 VIP장례는 비공개 가족장으로 진행되었으며
빈소는 장례식장이 아닌 CJ인재원에마련된 경우로 무엇보다 연출과 기획에 있어서 전문성이 요구되었습니다.
영결식장의 분위기에 맞는 제단 설치, 발인 과정 등 사전 준비부터
진행까지 기업의 입장에서 의전을 수행했습니다.
현진시닝은 이번 장례를 통해 사회장뿐만 아니라 VIP의전에도 탁월한
수행능력을 다시 한번 검증받았습니다.
관련 기사에서 현진시닝 VIP의전팀의 의전 수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관련 기사 본문 바로가기▷ CJ’대모’ 손복남 고문 영면…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857149
2022-11-30
■ 11월 14일 별세, 연세대 신촌장례식장서 법원장
현진시닝은 윤관 12대 대법원장의 장례식과 영결식을 엄수했습니다.대법원은
윤관 전 대법원장의 장례를 법원장으로 치르기로 결정, 현진시닝은 법원장 격에 맞게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차질없이 진행했습니다.
현진시닝은 기관장, 단체장 등 의전에도 많은 수행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윤관 전 대법원장 법원장도 격식에 맞는 의전을 수행했습니다.
※ 관련 기사 본문 바로가기▷ 영결식장 들어서는 윤관 전 대법원장 영정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116000072
2022-11-30